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8강 (문단 편집) === 4경기: kt Rolster vs KOO Tigers === || {{{+1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ed1c24 '''kt Rolster'''}}}]]}}} || {{{+1 [[ROX Tigers/2017년 이전|{{{#ec671a '''KOO Tigers'''}}}]]}}} || ||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파일:kt 롤스터 로고(2009-2021).svg|width=150]]]] || [[ROX Tigers/2017년 이전|[[파일:external/oi67.tinypic.com/2qams1e.png|width=150]]]] || ||<-1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2015~2019).svg|width=25]]]] '''{{{#white 토너먼트 스테이지 8강 4경기[br](2015-10-18 22:00)}}}''' || ||<-5><:>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ed1c24 kt Rolster}}}]]''' ||<|2><:> 1 ||<|2><:> '''3''' ||<-5><:> [[ROX Tigers/2017년 이전|{{{#ec671a '''KOO Tigers'''}}}]] || ||<:> ○ ||<:> × ||<:> × ||<:> × ||<:> - ||<:> × ||<:> ○ ||<:> ○ ||<:> ○ ||<:> - || ||<-5><:> 탈락 ||<-2><:> '''{{{#white 결과}}}''' ||<-5><:> '''4강 진출''' || KT는 이지훈 감독이 피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KOO와 맞붙게 되면서 LCK 내전을 치르게 되었다. 양 팀 다 웬만해서는 피하고 싶었을 것이고, 내전이 결정되었을 때 스코어와 호진의 표정도 좋지 않았다. 이지훈 감독은 KOO가 2위로 올라와서 정노철 감독을 때렸다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포스트시즌#s-4|마지막으로 두 팀이 만났을 때에는]] KT가 5세트까지 가는 힘겨운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고, 롤드컵에서도 5승 1패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KT가 KOO보다 우세한 상황이다. 하지만 KOO 역시 조 2위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인 4승 2패를 기록했기 때문에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각 팀의 특징을 꼽자면 KT는 운영에서 날카로움이 빛나며, KOO는 스마트한 밴픽 전략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KT는 오리진을 상대로 운영에서 무너진 적이 있고, KOO 역시 조별 리그에서 2연속 밴픽 미스를 보여준 적이 있다. 어느 쪽의 승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그래도 KT는 2라운드에 오리진에게 통쾌하게 설욕을 했지만 KOO는 1라운드보다도 더 처참히 무너졌다. 라이너의 면면을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엇비슷하다. 하지만 KOO는 정글이, KT는 미드가 약점으로 지목되는 편. * KT에는 서머 정규시즌 MVP 포인트 1위에 빛나는 썸데이가 있고, KOO에는 탑의 강자 스멥이 있다. * KT의 정글러 스코어는 계속해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KOO의 호진 역시 좋은 정글러지만 FW전에서 역적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 KOO에는 위즈덤이라는 대체 정글러가 있지만, 위즈덤은 서머에 팀원과의 연계를 맞추지 못해 경기력을 떨어뜨린 적이 있다. 하지만 트롤쇼에 출연한 고릴라는 팀원들이 위즈덤에 맞추지 못한 것이라는 발언을 통해 롤드컵에서 위즈덤의 기용 여지를 남겨두었다.] * KT의 미드 나그네는 1라운드에는 명백한 KT의 큰 구멍이였고, 2라운드에서는 감각을 어느 정도 회복한 듯 보였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던지는 것이 단점. 더불어 던지는 것 하나하나가 게임 양상에 치명타를 준다. 반면 KOO의 미드 쿠로는 경기가 안 좋게 흘러갈 때에도 미드 라이너로서의 1인분만큼은 하는 선수이다. * KT의 바텀 애로우는 폼과 컨디션이 한창 최고조에 이르러 있으며 최근에는 설계 능력도 입증했다. KOO의 바텀 프레이는 게임 센스가 뛰어나 스마트한 원딜로 유명하다. * KT의 서폿 피카부는 세체폿의 아성을 넘볼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KOO의 서폿 고릴라 역시 꾸준한 실력을 유지하고 있는 A급 서포터이다. 일단 KT가 유리해 보이지만, 폼이 불안정해서 가끔 메이저리거 투수로 변신하는 나그네의 강속구가 최악의 단점이다. 자칫하다가는 KT의 장점인 스노우볼 운영을 살리지 못하고 한없이 추락할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KT가 이 단점만 보완한다면 KOO 입장에서는 불리한 경기를 답답하게 풀어나갈 수밖에 없게 된다. 대체로 팬들은 KT의 미세한 우세를, 선수들은[* 예를 들자면 [[파비앙 디엡스트라텐|페비벤]]은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는 4강 상대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다가 조금 지나서 한 인터뷰에서는 KOO의 우세를 점쳤다. 이외에 마린과 임프도 KOO의 우세를 점쳤다.] KOO의 미세한 우세를 점치는 상황이다. 게다가 해설진이 지적하듯 두 팀 모두 잘할 때는 그나마 SKT를 견제할 팀으로 인정받았지만 평균적으로 기복이 상당하기 때문에 더욱 예측할 수 없다는 평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